1979년 호텔 개업 당시 내부 인테리어를 담당한 건축가 무라노 도고 씨. 그 부드러운 디테일의 인테리어를 계승하면서 객실 전체를 차분한 색채로 마무리한 느긋하게 지내실 수 있는 스위트룸입니다.
‘화사’한 일본식의 화려함과 샹들리에의 호화스러움이 완벽한 조화. 편안함과 쾌적성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일본식 화려함이 가득한 인테리어의 거실과 침실. 여유로운 욕실을 비롯하여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느긋한 편안함과 일상에서의 해방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흰색 옻칠, 금박, 천 등 일본의 전통과 기능적인 서양 모던, 교토의 우아함과 도쿄의 혁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 공간입니다. 모든 객실에는 별도의 욕조와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