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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 시티 오사카 혼마치

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전철로 12분 거리

덴진바시스지 상점가는 전체 길이 약 2.6km로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식도락에 딱 맞는 가게부터 염가 의류 매장, 오사카 특유의 잡화점, 선술집 등 약 600개 점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난바 파크스

전철로 30분 거리

난바 파크스는 난바에 있는 복합 시설이다. 시설 전체가 ‘초록과의 공존’을 큰 테마로 한다.

아메리카무라

도보 15~20분 거리

오사카 미나미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고, 간사이의 청년 문화를 선도하는 개성적인 곳이다. Osaka Metro 신사이바시 역의 서쪽, 나가호리도리에서 도톤보리까지의 일대에 펼쳐진 곳을 아메리카무라라고 한다.

구로몬 시장

전철로 15분

길거리 음식, 신선 식품, 해산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거대한 시장. 사카이스지에서 동쪽으로 하나 옆 거리를 중심으로 센니치마에도리의 남쪽에 펼쳐져 있다.

가이유칸(수족관)

전철을 이용하여 호텔에서 20분

덴보잔 하버 빌리지’의 중심 시설. 사육되고 있는 주요 바다 동물 중 하나는 고래상어입니다.

난바 그랜드 가게쓰

전철로 15분 거리

만담, 라쿠고, 요시모토 신희극을 연중무휴로 매일 공연.

신우메다 시티

전철로 30분 거리

우메다 스카이 빌딩(공중 정원 전망대)이 있는 ‘신우메다 시티’. 우메다 스카이 빌딩, 호텔을 중심으로 한 복합 시설.

덴시바

전철로 25분 거리

잔디 광장이 있는 덴노지 공원의 입구 쪽은 ‘덴시바’라는 애칭으로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공원입니다(참고: “시바”는 일본어로 “잔디”를 의미합니다).

아베노 하루카스

전철로 25분 거리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하루카스300’, 2014년 봄 OPEN. 지상 300m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아베노 하루카스’

만국박람회 기념 공원

전철로 40분 거리

일본 만국박람회(오사카 만국박람회)의 철거지를 정비한 공원으로, 문화, 스포츠, 레저 시설도 겸비되어 있는 초록으로 둘러싸인 문화 공원. ‘태양의 탑’을 중심으로 자연문화원과 일본 정원, 민속박물관 등이있다.

오사카성 공원

전철로 20분 거리

역사의 로망이 넘치는 천수각이 핵심으로 자리하는 오사카성 공원은 오사카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 공원입니다. 오사카 성과 해자를 바라보며 사계절의 꽃들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휴식처입니다.

시텐노지 사원

전철로 20분 거리

시텐노지 사원은 쇼토쿠 태자 건립 7대 사원 중 하나로 본다. ‘일본 서기’에 따르면 스이코 천황 원년에 건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사카시 덴노지구 시텐노지에 있는 사원.

덴노지 동물원

전철을 이용하여 호텔에서 15분

덴노지 공원 내에 있는 오사카 시립 동물원. 일본에서 3번째로 긴 역사를 가진 동물원. 면적 약 11헥타르의 원내에는 약 180종(또는 약 1000마리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다

국립분라쿠극장

전철로 15분 거리

국립분라쿠극장 대홀에서는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인 ‘대표 목록’에 기재되어 있는 인형극인 닌교조루리와 분라쿠 공연을 중심으로 연극이나 무용 등이 진행된다.

신사이바시

도보 15~20분 거리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는 오사카시 주오구에 있는 아케이드 상점가. 옷가게나 음식점 등 약 180개 점포가 늘어서 평일에 약 6만 명,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약 12만 명의 쇼핑객이 방문한다.

도톤보리

도보 15~20분 거리

도톤보리는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인 번화가입니다. 음식, 쇼핑, 선물, 연극 등을 밤낮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사카역사박물관

전철로 15분 거리

도시 ‘오사카’를 연대별로 소개하는 역사 종합 박물관. 고대부터 근현대에 걸친 도시 오사카의 역사를 복원 모형, 영상, 전시 패널 등을 사용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