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긴카잔 산, 기후성을 바라볼 수 있는 오픈 라운지에서 독일의 명문 로네펠트 티의 향기와 함께 파티시에가 제공하는 디저트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샌드위치 등의 경식도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오픈된 공간에서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에 들어서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온기와, 계절감있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임이나 접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