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 ‘가이란테이’의 긴 통로를 지나서 가장 안쪽에 있는 철판구이점 ‘히다’는 소수 8석만을 갖춘 아지트의 느낌을 주는 편안한 공간. 특산품 히다규 소고기와 신선한 활어류를 눈앞에서 구워내, 소리와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오픈된 공간에서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에 들어서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온기와, 계절감있는 다채로운 요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임이나 접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