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창밖에 펼쳐지는 정원과 시마의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하면서 런치·카페를, 밤에는 조명을 밝힌 정원을 보시면서 엄선한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정취가 넘치는 차분한 공간과 함께 화려한 요리 하나 하나를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합니다. 소재의 맛을 충분히 끌어낸 요리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미에 토속주도 준비하였습니다. 테이블에서 볼 수 있는 아고만의 경치도 각별합니다.
이세시마의 해산물과 마쓰자카 쇠고기를 요리사가 눈앞에서 구워냅니다. 신선한 식재료를 클래식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내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날까지의 예약제로 접수하고 있습니다)